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초일류 공기업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1992년 창립 이후 지난 30여 년간 안전하고 행복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광역시 승격 이후 최대 전환기를 맞고 있는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기치를 내걸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에서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공단은 부산의 주요 공공시설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시설관리, 탄소중립과 자연순환을 실현하는
친환경 사업 추진,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부산시설공단의 앞으로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