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설공단 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부는 계절입니다.
먼저 대신공원을 방문하게되어 반갑습니다.
저의 부친께서 이글을 꼭 올려달라고해서
대신공원을 방문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의 부친은 아침,저녁으로
시간이되면 대신공원을찾아
편백나무숲의 향기를 즐기곤 한답니다.
공원 구석구석에 가로등이 있지만
민속관옆 좁은 산책길에는
가로등이 없어 후레쉬를 항상 지참하셨다고합니다.
그동안 조금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최근에 작은 등을 여러개 설치하여
이제는 후레쉬없이 밤길을 안전하게 다니신다고합니다.
물론 다른 산책객들도 다니시는데 불편이 없을듯합니다.
부친과 다른분들을 대신해서 공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시민을 생각하는 대신공원이 되기를 바라면서
추운겨울에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 먼저 대신공원을 이용하시고 시설에 대한 만족과 직원을 칭찬하여 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저희 대신공원 직원들은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구덕 민속예술관 옆 산책로에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시설물 정비를 실시 하였습니다

❍ 또한 저희 직원들은 시민 편의중심의 공원운영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다시한번 고객님의 칭찬에 감사드리며 언제든지 공원 이용에 불편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공원사무실(☏860-7830)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앙공원사업소장 권종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