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설공단 입니다.

이번 5월7일 어머님(88세) 함을 들고 정관추모공원에 봉안을 하려고 갔는데 비가 오는데도 밖에서 영접을 하시는 과장님께서 보시고, 청룡동 주민이라면 영락공원 가실수 있을텐데 하면서.. 제 2봉안실로 연락해서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가족 모두 모르고 그냥 정관 가는게 맞다고 단정을 해서 그런지. 온가족 경사가 난것 같이 좋아했습니다. 근무 하시면서 항상 본인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영접하시면서 먼저 다가가서 일을 하시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어머님을 보러 갈 때 마다 오지수 과장님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과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직원 격려를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 격려의 말씀은 모든 추모공원 직원들에게 큰 보람이 되고 있으며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고객님의 칭찬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저희 추모공원을 찾은 시민들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다른 문의나 건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정성껏 안내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모공원사업소(051-790-5104, 담당자: 권은호)

                 추모공원사업소장 박선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