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통행료가 미납되어있다는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알아보니 작년 5월경 기계이상으로 인해 1000원이 결제가 안된것인데요.
이거를 지금 낼려고하니 10배를 내야한다고 하는데요.
전 너무 억울합니다.
난 그동안 외지에서 회사생활을 하느라 고지를 받은적이 한번도 없고
상습적으로 나쁜의도를 가진것도 아니고
단순히 실수로 지금까지 미납이 되어진것뿐인데
범죄자 취급을 받는것같아 억울합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정상적으로 내고 싶습니다.
여기글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게되겠지만
한번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