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버지가 떠난지도 오늘이 20일이 되네요~ ㅠㅠ 매일매일 아버지가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생각에 아버지가 얼마나 소중한 분이였는지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한 번 씩 제 자신을 원망하며 지내고 있기도 합니다 조금 더 자주 아버지 뵈러갈껄 조금 더 아버지한테 사랑한다 고맙다 라는 말을 자주할껄 하는 생각에 너무 후회스럽고 제 자신이 못나보여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아버지! 사랑하고 고맙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