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언니가 내 곁을 떠난지 벌써 7년이 되는 날이네요 언니 얼굴 보고 와서 인지 왜 살아 생전에 못해 준 기억만 나는지 모르겠네 만약에 전생이 있다면 그땐 올케가 아닌 내 딸로 태어나 주라 내가 언니 곁으로 갈때까지 행복해야해 우리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