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자기보려 오는길에 들꽃만이 바람에 ~~자기야 그곳생활은 어때~~아마도 좋은가봐 ~~을마나 좋으며 꿈에도 한번 와주지 않을까~~자기야 그래도 괜찮아 자기만 잘계시면 돼지 ~~자기야 사랑해 ~~자기야 또 소리도 못내고 불려본다 자기야라고 ~~언제쯤이면 웃는 모습 으로 자기랑 마주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한잔 할까~~자기야 그냥다 미안해 ~~자기 떠나후 그럽고 보고싶고 힘들때면 하늘에서 보고 있을 자기에게 기대어본다 눈을감고 ~~비가오면 비을 맞고 걸어도 가보고 ~~왜이리 내마음속 깊이 옹 이가 되어 ~~눈물이났다 ~~자기야 늘그리움 안고 사는 마누라 꿈에 한번만 와주면 않될까요 ~~또 자기에게 투정만 하는것같아 미안~자기야 나 요줌 씩씩하게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고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자기를 너무 사랑하는 희숙이가 ~~또올께요 그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