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시던 날이 이상하게도 아직 생생합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꿈에 한번오셔서 화를 내시든 웃어주시든 해주세요 안오신지 너무오래되었습니다. 아버지 ~ 아니 아빠~~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