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소
어느 가수님의 노래 제목이네요
살아생전 이 노랫말 참조아 했는데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답니다
시원한 빗줄기 보면서 당신과의 추억들 생각하면서 이밤 보내고 있어요
여보
당신과의 긴 사랑의 끝이 결국에는 영영볼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렸네요
오늘밤 지나면 또 내일이 오겠지요 그냥 순리대로 하루하루 살아가 볼께요
당신이 마누라 건강만 빌어줘요 당신도 그곳에서 잘지내시구요
보고싶다 내리는 빗줄기에 당신의 보고픔 흘려보내 봅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서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