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눈물이 난다 ~~오늘은 울지 읺고 자기랑 마주않자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싶은데 왜이리 가슴이 먹먹해 올까 ~~자기는 잘계신지요 자기야 왜이리 그럽고 보고싶을까 ~~자기야 또 불려본다 왜그리 가야만 했어~~아직도 힐일이 믾은데 어제는엘범은 보는데 또 평평 눈물이 났어 너무 보고싶어서~자기야 이다음에 나대리고 길때는 짐잘때 꼭 대리고 가 자기옆에는 내가 있어지민 이제는 니혼자 자식들 짐돼지 읺게 갈때까지 열심히 살께 시간이 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꿔도 사무치게 그럽고 보고싶은 마음은 매한가지 ~~왜 같이 있을때 좀더 잘해주어다면 ~~자기야 미안하고 사랑해~~자기가 두고간 자식들 하고 잜살다가 갈때 자기아 꼭 잠잘때 대리고 기주세요 ~~영원히 내가 시는 동안 잇지 일고 실께요 자기야 사랑해요~~♡희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