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오랜만에 글을 쓰게되어 송구스럽고,죄송합니다...
항상 머리속엔 엄머니의 모습과 잘계시는지 궁금해하면서
글을 올리지못하네요
요즘날씨가 무척더운데 어머니 편안히 잘계시는지요
이승에서는 다리 때문에 걷지도못하였는데
그곳에서는 잘다니시리라 믿습니다
여긴 아버지를 비롯한 삼형제 모두가 어머니 께서 항상 지켜봐주시는덕분에
잘있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내엄마 라고 목소리높여 불러보고싶슴니다
한달에한번은 꼭 글을올릴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어머니 저도 이제 70 이가까워 하는일에 자신이점점없어지는걸보니
사회생활을그만해야 될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