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내칭구 잘있니??너 떠나간지 100일이란 시간이 흘렀어..나도 그사이에 많은 일들도 있었지..너한테 조잘조잘 이야기했다면 공감해주고 막 그랬을텐데..많이 아쉽당 얼마전 내꿈에 나와줘서 너무행복하고 고마웠어 ㅋㅋㅋㅋㅋㅋ너두 즐거웠지?? 자주봤다면 더 좋았을건데..이제와서 해봤자 뭐하냥 넌 항상밝고 긍정적인 내친구였어 그래서인지 지금도 어디선가 씩씩하고 밝게 잘지낼거같어.. 그래서 너무 보고싶다..끝까지 아픈내색안하고 내생각해준거같아서 너무너무 맘이 아푸다 너 잘있지?? 잘지내지? 다알아 그러니깐 앞으로도 잘지내 살다가 너생각나면 슬픈것보다 오히려 웃음이 날것같아 너가 잘살고 떠나서일까 나 잘사는모습 지켜봐줘 영원히 넌 내친구야 알지?? 사랑한다더 자주 말해줄걸 후회되지만 내맘 누구보다 잘알거라생각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나기다려줘 누구보다 열심히 잘살다가 떳떳하게 너한테 갈게 기달령 사랑해 내친구 생일도 같은달이네 .. 너보러 갈게 그때 또 이야기 많이 나누자 잘지내구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