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꽃은 또다시 피고 지고 하는데.....
우리엄마는 얼마나 먼곳으로 가셨기에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것일까.....
보고싶어도 다시는 볼수 없는 우리엄마 얼굴과 목소리.....
그리움만이 가슴속 깊이 멍이되어 살아가야만 되는 서글픈현실......
보고싶은 우리 엄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오늘도 보고픈 마음이 앞서서 몇자 적습니다
지금 세상은 벚꽃도 피고 아름다운 세상 천지인데
우리엄마 계신 세상은 어떠할지.....
좋은세상 좋은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고 편안하게 계시기를 바랍니다
엄마~~~
뒤늦게 엄마를 보내고 철이 들어 후회,또 후회뿐입니다
잘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