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안녕~
오늘로49일째네..참앗던 눈물이 마구 세어나온다ㅜ
아빠는 우리아빠는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야 ^^
힘들고 답답햇던 이승떠나
이제 평안하게 우리 지켜봐줘♡
늘 마음속에 함께할께 사랑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