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우리곁을떠난지도 벌써24일이되었네요 잘계시지요 지난8일날은 아들과함께당신께다녀와서요 그래도보고싶은마음은어쩔수가없네요 어제는 당신의 사망신고을주민센타에서했어요 흘러는 눈물은주체가안되고 당신이너무그리워서 못해준것만 생각이나고 나름대로는 장사하면서 잘해드린다고힘자라는데로했지만 부족함이 많았지요당신의 용서와 이해을바랍니다 당신의생일날 만나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