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아빠 정관에 모시고 자주 비가 내려요.
그런 날은 아빠가 울고 계시나?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어버이날입니다.
외로우셨을 긴 세월 알아주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
아빠 많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