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다 살아도 절대 다 갚지 못하는게 우리엄마한테 받은 사랑인데......
그 사랑을 엄마가 떠나고나서야 철이들어 알아버린 어리석은 나....
엄마~~~~~
오늘도 보고싶어서 하늘에 소식 전해 봅니다
추모글로 엄마랑 만나지말고 이좋은 세상 평범한 일상에서 엄마랑 통화하고
엄마집에 가서 잠자고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한 지난 시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는 올수없는 시간들.....
추모공간 작은집으로만 엄마를 볼수밖에 없는 눈물나는 현실.....
엄마의 목소리는 연기처럼 사라지고......
엄마~~~~~~~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 엄마............
하늘에서도 편안히 잘 계시는지요???
사랑으로 나를 이끌어주신 고마운 우리엄마.....
보고싶고 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