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게을러져서 집에 들어오면 그냥 내일을 위해서 잠자러 그냥 들어오는 집이
어느순간 되버려서 집이 엉망이였네요
오늘은 정말 큰맘먹고 청소를 시작해서 께끗하게 정리하고 닦았어요 마음이 조금은 시원해졌어요
당신이 계셨다면 상상도 못한 일이였겠지만
여보 미안
정신 차리고 내일부터는 잘지내볼께요 초록의 나무들이 싱그러운 계절이네요
당신 보고싶지만 오늘도 벽에걸린 당신 사진보면서 마음 달래봅니다
미소가 예쁜사람 마음이 참 따뜻한사람 넓은 가슴이 참 포근한사람~~
이밤도 당신 가슴에 한아름안고 꿈에서 만나봐요
영원한 나의 서방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