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조용한시간
일때문에 새벽같이 나와 잠깐짬내서 당신께 소식전해봅니다
시간의 위력인지 점점 당신향한 마음이 조금씩 무뎌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냥 조금은 덤덤하니 당신 사진보면서 웃기도해요
오늘하루도 마누라 많이웃고 즐겁게 하루보내 볼라요 보고계시지라
서방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