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먼 하늘 어느곳에라도 제일 좋은 곳에 살고 계셔야할 우리엄마....
살아생전 자식들에게 엄마의 인생도 없이 희생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고
말없이 떠나버린 불쌍한 우리엄마..... 그래서 하늘나라 제일 좋은 곳에 계셔야 합니다
오늘도 엄마가 떠난 그날처럼 서럽게 비가 옵니다
편안히 잘 계시리라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보고 싶은 마음은 참으로 큰 아픔입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너무 보고싶은 우리엄마.....
하늘나라 어디에 계시는지요.......
제일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편안하게 늘 계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