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위에서 잘지내?
벌써 엄마를 떠나 보낸지 곧 1년이 다 되가네..
엄마 보고 싶다...
엄마 위에서 아픈 곳 없지?
엄마...아프지마
혜정이랑 혜선이랑 아빠는 잘 지내고 있어!
위에서 편히 쉬고 있어! 엄마
내가 많이 사랑해요 우리 엄마 ᩚ
건강하게 잘 지내..
사랑해 엄마 ᩚ
엄마를 제일 사랑하는 큰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