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오늘 몸이 너무너무 안 좋아서 병가 직전까지 갔다가 그냥 일하러 갔당..ㅎㅎ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네 그치ㅎㅎㅎ 원래라면 나 엄청 들떴을지도 몰라ㅋㅋㅋ 그럼 또 엄청 놀림 받았겠지..?ㅎ 너무 보고싶네 같이 하고싶은 게 넘 만탕 둘이 같이 할 거 아니면 그냥 혼자 있는 게 낫지ㅋㅋㅋ 너무 보고싶다!! 곧 보러 갈 생각하니까 좀 낫네ㅎㅎ 얼릉 보러가께~~~ 오늘도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