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작은이모인 며느리(딸) 둘째 분도 오는데 이렇게 추모의 글에 올려요~~^^
준호 할머니(최막래)랑 우리 할아버지(박정수)
작은이모인 며느리(딸) 둘째 분 하고 같이 와서 1번 인사 드릴께요~~^^
사랑하고 좋은 곳에서 잘 지켜주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