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득 내가 커가는 모습보며
아빤 어떤생각, 마음이었을까 하는...
알것같은 그 마음이 너무 다정하고 따뜻할것같아서 ..
조금만 더 많이 표현해주지 라는 욕심..
그래도
온몸으로 사랑한다는말을 해준것같아서 마음이벅차네
아빠 고마워♡
나도 아빠와의 좋은기억만 추억하며 살아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