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떠나 보낸지 8개월이 넘은지금
하루도 엄마 생각을 안한적이 없습니다.
엄마가 생전에 계실때는 늘 내곁에 계실줄 알고 엄마의 소중함을 잊은채
사는데만 급급해서 엄마를 생각 못핸적도 있었는데.....
엄마가 안계신 지금은 늘그리움으로 내 머리속에 살아계신 우리엄마....
다시는 만날수 없다는 절망감에 가슴은 늘 아프고 후회만 가득합니다
엄마~~~~~
하늘에서 보고 듣고 계시는지요??
어찌해야 우리엄마 따뜻한 목소리 느낄수 있을까요.......
보고 싶습니다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