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주야주야 하면서 찾았는데ᆢ전화하고 밥안먹는다고 잔소리하고 옆에서 안챙겨주면 안된다고 늘 잔소리하고ᆢ다시 듣고싶다 그잔소리ᆢ많이힘들고 아팠지? 혼자 말도못하고 얼마나 참고참고 또참았을까ᆢ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진다.
꼭 다시 돌아올것만같다.저 문을열고 뚜벅뚜벅 웃으면서 걸어올거같다.여기 가게도 집도 전부 자기 흔적들밖에없다.아직 어딘가에서 나 지켜보고 있을것만같다.시간이 갈수록 더보고싶다.어떡하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