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늘 하는데 오랜만에 아빠한테 글 남기러 왔다 ... !
이제 봄이 시작하려나 봐 아빠~
늘 산책하고 사진 찍어서 보내주던 아빠였는데 ! 보고싶은 마음이 커서 슬프다
언젠가 아빠를 꼭 다시 만날 수 있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하늘에서 지켜봐줘!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