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어젠 하루종일 잤다 분명 어제 후배 만난 거 같아서 어제 우리 보지 않았냐니까 그저께 본 거래ㅋㅋㅋ 정신줄 제발.. 어따 놓고 다니는 건지ㅠㅠ 어젠지 오늘인지 뭔지 시간 개념을 잃었어 차라리 이게 나은 거 같기도 하고.. 요즘 진짜 너무 깜빡깜빡 해 후.. 텐션도 높았다 저 땅 밑으로 꺼졌다가 난리부르스~ 담달에도 그래도 꽤 볼 수 있을 거 같아 다행이다! 얼른 보러 갈게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