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오늘보름이라 언니가 나물하며 오곡밥에 비싼생선까지
나먹일려고 준비해준거있찌
물론 아빠도함께였지^^
아빠가 내꿈에 나온 이야기며
사위가 우리웃겨준다고 아빠한테 고자질?같은 ~
재롱아닌 재롱으로 많이웃겨줘서 고맙기도해
많이힘들지만 언니랑나랑 서로 의지하며
아빠를기억하며 잘지내려고해
아빠^^보고있지?
내일아빠보러갈께♡굿나잇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