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엄마 내가 태어나고 2년도안되서 하늘로 올라갔잖아 그래서 나는 엄마얼굴도 기억이 안나고 그래서 너무 속상해 그런 내가 벌써 20살이 몇년 남지않았어 나는 엄마가 항상 내옆에서 나를 지켜준다고 믿고있어 엄마도 항상 거기서 아프지말고 내가 나혼자라도 자주갈게 자주 못가서 미안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