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도 당신이 바쁜 일상속에서도 여전히 그립네요
설명절 다가오니 그냥 서럽고 슬퍼집니다
환하게 웃는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참 어떻게할수가 없네요
여보
잘자요 피곤타 낯동안 시간 하루여정이 힘들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께 어리광 부릴께요 편한밤 되셔요
영원한 나의 서방님을 사랑하는 마누라 사랑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