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빠가 떠나시고 해가 바뀌었네요..
늘 그립고...목소리 듣고싶고..손잡고 산책하고 싶어요..
아빠랑 산책하고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면 수다도 떨고싶고..
아빠 우리보고 계신거죠!
꿈에 좀 찾아와주세요..
사랑해요 우리아빠..
진짜 너무 보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