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새벽이 오는 소리가 들려 ~~난 자기가 먼곳으로 떠난후 자주 새벽이 오는 소리를 들어 새벽소리 역시 조용히 와 누가 볼까봐 ~~자기야 시간이 가고 해수로 두해를 보내고 ~~하지만 내마음속깊은 곳에 꼭박히 있는 자기는 지워지지 않아 ~~자기야 사랑해 ~~어제는 나혼자 한참을 울어서 너무 보고싶어서 ~~자기야 그래도 뒤돌아보지말고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언제가는 그리움 보고싶은 마음 솔솔부는바람에 날려 보내줄께요 그때까만 그리워하면서 새벽오는 소리들어면 잠을 청해볼까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