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잘지내시죠?
못난 아들이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올해는 형들과 어머니 모시고 찾아뵈려고 합니다.
천국에서 자식들 어머니 절지내는 모습 보시면서 항상 평안하게 지내시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그리운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