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립고 보고싶은 우리엄마~~~~~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제사랑 듬뿍 받아주세요
몇개월 동안 좁은 공간에서 많이 불편하고 외롭게 계신걸 생각하니
또 눈물나고 맘이 아픕니다
하늘에서 늘 행복하고 편안히 계셔 주시기 바랍니다
엄마~~~~~
시간나는대로 또 찾아 갈께요
막내딸 갈때까지 늘 편히 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