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올수없는 먼길을 떠나버린 우리엄마......
문득문득 생각나는 우리엄마 빈자리와 흔적들.....
세상에서 절대로 치유되지 않는 불치병 같은 울엄마에 대한 지독한 그리움......
오늘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엄마 ~~~~~왜 그렇게 너무 먼길을 떠나셨나요 ㅠㅠㅠㅠㅠ
막내딸 엄마의 숨소리가 그리워 또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