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늘 당연시 여겼을까.. 너가 늘 챙겨주던 고무줄에 눈물이 터져버렸네. 왜 고맙다는말을 해주지 못했는지 후회스럽다. 너의 고마움을 소중함을 이제서야 눈물로 후회스럽다니.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