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이네 믿기지가 않는다.. 시간이 왤케 빨리 가는 거지..? 어젠 거의 기절했었어 사실 오늘도 넘 힘드네,,ㅎㅎ 갑자기 문득 여름날이 떠올랐어 다툰 기억인데 나중에서야 서운했던 이유를 알았었지? 어차피 난 맨날 후회와 미안함 속에 살겠지만 그때도 왜 다퉜나 싶어 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어!! 나 자랑할 것도 있는데ㅠ 칭찬해줄 사람이 업써 얼릉 보러 갈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