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오랜만에 찾아뵙게되어 미암하고 송구스럽네요 엄마
토요일(1/13일) 저녁에 엄마를 보낸지 1년이라
기제사를 나름대로 준비하여 지냈는데
엄마가 오셔서 많이드셨스리라 믿습니다
제를 지내며 1년이 지나도 엄마가 그리워 눈물이 앞을 가로막네요
엄마!
보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제사지내려고 삼형제 모여서 어제는 아침에 엄마 납골당에가서
인사드리고 모인가족모두 모여 외식이랑,커피한잔했는데
어머니께서 지켜보앗으리라 믿어요
즐겁고뜻깊은 기제사가되어 마음이흡족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또글올릴때까지 편히 계세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