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 당신보러 갔을때 넘많이 울었어 드디어 당신이름과 사진이 붙어 있어서 너무 기뻤어 너무 그리운 나의남편 일하러 갈때나 퇴근할때면 왜 그렀게 슬플까? 그냥 혼자라는게 너무 힘들더라 수없이 통화하고 애기했던 기억들이 이제는 할수 업다는게 너무 힘들고 슬퍼~~항상 모든걸 당신이 해줘서 나혼자 타이어하나도 못하러 가겠다 왜이렀게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떠나버리면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아직도 혼자해야된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어쩌면 좋아 너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업는데 자꾸 눈물이나 울지말자 하는데도 자꾸 눈물이나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남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