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큰아들 동욱이에요 잘 지내시죠?
누나랑 동생은 잘 만나셨어요?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 가신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거 같네요
아버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편히 쉬세요
자주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