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지내나,,,ㅎㅎ 나 벌써 19살이다. 엄마 못 본 지 벌써 10년 됐다...ㅎㅎ 나 운동 그만뒀다 많이 다치고 아파서 더는 못 하겠더라;; 꼭 성공하겠다고 한말 못 지켜서 억수로 미안하다. 그리고 이제 날씨 춥다,,ㅎㅎ따뜻하게 입고 더 아프지 마라 내 한 번 보러 갈게. 그때 동안 따뜻하게 입고 있어라 빨리 갈게,,ㅎㅎ
사랑한다 엄마 엄청 많이 백배천배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