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은 우리엄마~~~
하늘도 울어버린 우리엄마 마지막 가는길 처럼 오늘도 비가 옵니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엄마의 흔적이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가 계신 그날들이 다시오면 얼마나 좋을까......
붙잡지 못하고 놓아버린 아깝고 귀한 시간들......
오늘도 엄마의 큰자리가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