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저녁은 뭘을 드셔나요 ~~난 그냥그냥 먹었어 ~자기야 나 통닭 먹고싶어 자기랑 함께 살때는 망설임 없이 다 먹어지 근데 자기없는 난 우리가 좋아했던 음식들 먹을수가 없어 생각이 넘많아서 조금전에 티비에서 통닭 이 나왔는데 순간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고 있었다 ~~~자기야 왜이리 힘들까 자기에게 받은 사랑은 너무 많은데 난 자기에게 해준게 없어 미안하고 등등 ~~자기야 이사간 그곳은 어때 좋아 ~~~~자기야 사랑해 언제쯤이면 꿈에 한번 와줄까~자기야 너무많이 보고싶다 죽을만큼 ~~~언제가는 그리움 보고픈 마음 사라질때 쯤이면 나도 그곳에 가있게지~~그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