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을 달랠수 있는공간......
우리엄마 만날수 있는 공간.....
오늘 날씨가 어마하게 추운데 .....
우리엄마 흔적이 보고파 몇자 올립니다
엄마 잘 지내고 계시죠...
울엄마 계신곳이 창가쪽이라 다른사람보다 춥게 계실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살아계신 모습이 너무나 그립고 해서....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영원히 못잊고 자꾸만 생각나는 살아생전 우리엄마 모습들......
오늘도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엄마~~~~~
너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