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떠나신지도 엊그제같은데 벌써2023년이 다끝나가내요 날씨도 너무춥고이럴때일수록 어머니생각이 더많이나내요
내겐 너무도 힘든 12월 이내요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한번 못하고 속만 상하게 해드려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너무나 갑작스레 가셔서 저는아직도 충격이 가지않앗습니다 평생저하나만 바라보신 어머니 정말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