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잘 계시죠?
벌써 24년이예요. 아침 일찍 새해 인사 하려 했는데 죄송해요ㅠ
늘 그리울거야. 늘 보고 싶을 거고.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엄마 아빠 같이 계신다는 생각에 조금은 안심이야.
우리 꿈에서 만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