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하루는 지나가네 꿈에도 한번 와주지도 않고 진짜 너무해 나랑 살때는 늘 사랑한다고 했잖아 근데 왜 나만 두고 왜 그르면 가끔씩 꿈속에서 자기를 볼수 있게 해주든지 난 하루 일과중 내 머리 내가슴에는 아직도 자기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서리도록 아파 언제쯤이면 내마음이 나이질까 ~~자기야 자기야 소리도 못내고 불려본다 자기야라고 ~~또 투정을 해본다 미안해 자기야 너무 보고싶다 남들은 다 70십80십 팔팔하게 다그자리에 있는데 어디에도 자기는 없어 그사질조차 슬퍼 ~~이밤도 깊어가네 이밤도 자기란 허상만을 가슴에 않고 잠을 청해볼까해 자기야 사랑해 희숙이가 ~ 자기야 이밤도 오지않을 자기를 기다려본다 ~~자기야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