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병원입원햇서 엄마랑간벙한다고 그날에 삼촌이돌아갓다고 들어써요,,,
삼촌이돌아가기전날에 전화을받어서야햇은데... 제가안받어서 지금후회가돼여...
삼촌 하늘날에 맘것 댕기시고 전 요즘 일당기다가 아버지도아뿌시고저도
몸이좀안좋아서 일그만주고 다음주부터 전문학교 공부하기로햇서요...
삼촌 가지도못해서 지송합니다... 큰 숙모는 몇칠전에토화을햇서요...
삼촌이 천국에서 성경 적고 계신다고 꿈에서봣다고
하기길래 천국에가서군아 맘음이놓아서요 삼촌 하늘에서 엄마두 만나섰계지요
할머니두만나계지요 할머니랑엄마랑삼촌이라 잘 계서습면합니다
삼촌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