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엄마..엄마..
늘 보고싶은 우리엄마..엉엉 울어도 울어도
이제 일년반 지나서 좀 괜찮았다가 이렇게
또 생각이나서 방황합니다..
그리운 우리엄마..병원서 칼슘은 꼭달라고..
본인이 죽어가는데 칼슘으로 뼈를 단단하게
하겠다고..그것은 꼭 먹어야된다고..
엄마가고 너무 많이 힘들었어서..너무
보고도 싶었고..못해드린게 마음에 사무쳐서..
너무 힘들었는데..이 못난딸이 또 많이 아팠던
이딸이 또 저번 5월21일 허리 디스크 수술
했어요..이럴때마다 아플때마다 더 마음아파
하시며 그렇게 우셨던 우리엄마..오늘은 더많이 엄마가 보고싶다..
어버이날도 아파서 걷지도 못해서 못갔어..
담달은 엄마생일이네..엄마..다음달은 꼭
갈꺼야..엄마가 너무 보고싶네..
엄마..잘계시죠?..
엄마가 없으니깐 너무 쓸쑬하다..
엄마도 너무 보고싶고..엄마는 이 막내딸이
아픈것 제일 싫어하셨는데..엄마 건강할려고
노력할께..아파서 미안해..엄마..이옥실이가
엄마 많이 사랑하는것 알지?..
엄마..절대 잊질않을께..우리엄마..
엄마 사랑해..정말 사랑해..치매도 없이
너무 정신이 맑으셨던 우리엄마..
엄마 6층 아줌마도 3월달에 가셨어요..
엄마 만났겠네..
엄마 행복하게 계셔요..
우리엄마..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엄마..키워주신것 늘 아켜주신것 잊지않을께요..엄마..감사합니다..